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 (문단 편집) === 정식 발매 이후 === 정식 발매된 이후 스타2 망한다고 설레발 치는 [[유동닉]]~~을 가장한 [[알바]]~~들의 공격을 받았다. 어떤 이는 NC빠이자 COH빠라는 극단적인 반블리자드 게임 성향의 인물인게 확인되기도 했다. 사실 어느 정도 폭발은 예상됐지만, 패드립도 한층 강화되었고 홍어드립과 기타 코갤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드립들로 인해 갤러리 상태가 꽤나 썩어있는 상태가 되었다. 거기에 와갤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들어온 이들도 많아져 갤러리 질이 매우 저하된 상태로 다른 관련 사이트를 욕할 계제가 아니게 되었다. 원래 스타2까기는 가격정책에 한정되었으나 와갤, 코갤 등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시궁창화 되면서 막장화 된 것이다. 설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까는 사람들이 많으며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상태가 한 2~3주정도 유지되었고 그 후엔 남을 인원 남고 갈 인원 감으로서 코갤 냄새는 조금 가셨다. 이런 상황에서 스타갤러리와 코갤의 융합과도 같은 스투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밤 8시~12시 사이에는 [[기사도]]의 연승전 진행에 따라 흥분하거나 좌절하거나 하고, 개드립으로만 몇페이지를 장식하거나 생초보들을 위한 가이드들도 떠돌아다니는 등, 훈훈하지만 결코 훈훈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코갤이나, 와갤, 정사갤 인원들이 매우 많고 그쪽 관련으로 온갖 개드립이 성행. 당시의 디시가 그런 성향인 편이지만 스투갤은 상당히 극단적이었다. 당시 스타2 밸런스에 대한 스투갤러의 반응은 '테철판' '프뻔뻔' '저징징'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말그대로 [[불곰(스타크래프트 2)|불곰]]에게 공중 공격을 가능케 하라거나 공속을 증가시켜 달라는 등 뻔뻔하다 못하 철판을 내두른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일부 테란 유저들과 프로토스도 분명 장점이 있음에도 단점만 부각시키는 일부 유저들, 그리고 대단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저 답이 없는 저그를 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친구가 스2저그를 당신에게 추천했다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봐라.' 따위가 1.1.0 패치 당시의 농담이기도 했다. 당시 갤러리에서 밸런스 드립은 테뻔뻔vs프뻔뻔의 격렬한 키배와 소외된 저그로 이루어져 있었다. 테란과 토스는 서로 까기 바쁘며, 저그는 테,프 전부 까고있는 모습을 보였다. 저 징징들은 주로 테란보다는 역장과 거신으로 무장한 프뻔뻔들을 더 까는 덕분에 테뻔뻔들이 저징징과 함께 프뻔뻔을 까기도 하며 가끔 테뻔뻔들의 고의적인 이간질로 갑자기 키배가 일어나기도 했다. GSL이 있는 날이면 글 리젠이 빨라졌다. 리그 중에는 실시간 북적갤러리에 항상 껴있었다. 그러나 평소에는 과거의 위용에 비해 너무나도 한산한 느낌을 보여주는데, GSL이 같은 기간에 행해지는 스타리그에 묻혀 빛을 바래고 생각보다 크게 흥하지 않는 모습에 대한 실망과 무엇보다도 갤러들이 스투'''채널'''에 몰려서 끼리끼리 노는 바람에 급속히 친목화되어 신생 갤러리 주제에 급격한 노쇠화를 겪고 있다. 초기엔 갤러들이 합심해서 "친목종자"들을 경계하고 채널을 만들려는자, 소위 닉들 붙인 짤방을 만들어 끼리끼리 놀려는 자들을 방법했지만 "짤쟁이"들 중심으로 은연중에 친목화기 진행, 결국 갤을 쇠퇴시키고 말았다. 결국 2014년 4월 15일 기준 망갤이 되었다!! 이후 프프전을 싫어하는 프프전안티러가 등장하기도 했다. 프프전안티러 세력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프전이 하도 많이 나오는데다, 줄다리기 싸움이 없어 프로토스 자체를 저주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